지갑 여는 맨유, 미키타리안 화력에 군침

데일리안 스포츠 = 박수성 객원기자

입력 2016.06.29 09:49  수정 2016.06.29 09:53

독일 도르트문트 지역지, 맨유 영입 가시화 보도

지난 시즌 극심한 빈공으로 골머리를 앓았던 맨유는 화력 강화 타깃으로 미키타리안을 낙점했다. ⓒ 데일리안DB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대형 영입에 한 걸음 다가섰다.

독일 도르트문트 지역지 ‘루어 나흐리히텐’은 29일(한국시각) “맨유가 미키타리안 영입에 4200만 유로(약 543억 원)를 제시했다”며 “협상은 주말까지 마무리 될 것”이라며 전했다.

무리뉴 감독 부임과 함께 이적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맨유는 지난 시즌의 실패를 만회하고자 전력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도르트문트 'No.10' 미키타리안은 폭발적인 스피드와 발재간, 패스, 득점력까지 겸비한 월드클래스 공격형 미드필더다. 2015-16시즌 무려 23골 32도움을 폭발시키며 맹활약했다.

하지만 최근 도르트문트가 선수와 재계약에 난항을 겪자 맨유가 기회를 포착해 협상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시즌 극심한 빈공으로 골머리를 앓았던 맨유는 화력 강화 타깃으로 미키타리안을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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