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수지와 로맨스 너무 신나"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7.04 15:30  수정 2016.07.04 16:53
KBS2 새 수목극 '함부로 애틋하게'에 출연하는 김우빈이 수지와 로맨스 연기를 펼치는 소감을 밝혔다.ⓒKBS

KBS2 새 수목극 '함부로 애틋하게'에 출연하는 김우빈이 수지와 로맨스 연기를 펼치는 소감을 밝혔다.

4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김우빈은 "짝사랑 연기만 하다가 로맨스를 찍게 돼 굉장히 신난다"며 "특히 상대역이 수지라서 더욱 신난다"고 웃었다.

드라마에 대해 김우빈은 "촬영하면서 사랑이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생각났다. 아버지 어머니한테 사랑한다는 얘기를 많이 했다. 시청자 분들이 애틋한 사랑을 느껴보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우빈은 안하무인 톱스타 신준영으로 분한다. 도도하고, 까칠하고, 건방진 한류스타로 5년 전 어떤 일을 겪으면서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역할이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멘터리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사랑 이야기다. 김우빈 수지 임주환 임주은 등이 출연한다.

6일 오후 10시 첫 방송.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