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복귀전, 안방마님 엘리스…푸이그도 지원사격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6.07.08 08:54  수정 2016.07.08 08:55
류현진이 21개월 만의 메이저리그 선발 등판 경기에서 AJ 엘리스와 호흡을 맞춘다. ⓒ 게티이미지

8일 SD전서 21개월 만에 메이저리그 선발 등판
다저스, 좌완 포머란츠 상대로 우타자 7명 배치


무려 21개월 만에 메이저리그 선발 마운드에 서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9·LA 다저스)의 짝은 AJ 엘리스로 결정됐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8일 오전 11시(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홈경기에 출전할 선발 명단을 예고했다.

이날 다저스는 하위 켄드릭(2루수), 코리 시거(유격수), 저스틴 터너(3루수), 아드리안 곤잘레스(1루수), 야시엘 푸이그(우익수), 트레이스 톰슨(중견수), 스캇 반 슬라이크(좌익수), A.J. 엘리스(포수), 류현진(투수)의 라인업으로 나온다.

2013, 2014시즌 다저스의 주전 포수로 많은 호흡을 맞춰온 엘리스가 류현진과 모처럼 다시 배터리를 이룬다.

또한 다저스는 이날 샌디에이고의 선발이 좌완 드루 포머란츠인 관계로 하위 켄드릭이 1번 타순에 배치됐고, 절친 푸이그도 클린업 트리오에 이름을 올렸다.

다저스는 이날 4번 타자 아드리안 곤잘레스와 유격수 코리 시거를 제외한 7명의 우타자를 타선에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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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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