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개별화물운송사업자 정당한 대우 받는 사회 만들 것"
13일 전국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와 정책 간담회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은 13일 "전국 7만 3000여 개별화물운송사업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수평한 사회 만들겠다"고 밝혔다.
8.9 전당대회 당 대표 주자로 나선 정 의원은 이날 전국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주최로 열린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이러한 분들의 수고와 노력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수평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당 대표에 출마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자들은 대한민국 산업과 경제발전의 실핏줄을 연결해 주는 소중한 분들임에도 불구하고 임금은 도시근로자(4인가족 기준)의 월 평균 순수입(427만원)에도 못미치는 187만원에 불구하다"며 "회원들께서 서명을 통해 전해주신 정책적 대안에 대해서는 정부와 국회, 그리고 새누리당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자리에 참석한 전국 16개 시‧도 이사장들은 정 의원에게 개별화물사업자들의 자동차 보험료 절감을 위한 개인화물공제조합 설립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으며 '개별화물 톤급 제한 철폐' 요구가 담긴 2만여 명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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