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김래원, 꿀눈빛+달콤 키스 '로코킹'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7.27 09:32  수정 2016.07.27 09:34
'닥터스' 김래원이 달달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SBS '닥터스' 화면 캡처

'닥터스' 김래원이 달달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래원은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연출 오충환)에서 능력 있는 신경외과 교수 홍지홍 역을 맡았다.

김래원은 극 중 유혜정(박신혜)을 향한 직진사랑, "결혼했니? 애인있 어?" 등 여심을 설레게 하는 달콤한 대사들로 '로코 제왕'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닥터스' 12회에서는 김래원표 로맨스 연기가 빛을 발했다. 이날 지홍과 혜정은 서로의 마음을 터놓으며 사랑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혜정을 바라보는 지홍의 눈빛은 깊어졌다. 애틋한 입맞춤부터 사랑의 기쁨에 벅차하는 모습까지 지홍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김래원의 연기는 시청자들의 심장을 뛰게 했다.

지홍은 양부 홍두식(이호재)의 장례를 치른 뒤 오랜만에 병원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혜정을 대하는 지홍의 모습은 냉랭했다. 떠나 있는 동안 연락도 하지 않고, 만나서도 무심한 지홍에게 혜정은 서운해했다.

지홍은 혜정의 연락을 기다린 것. 지홍은 "늘 혼자 했던 일들이 예전 같으면 익숙하고 편했을 텐데 네가 생각이 나더라"며 자신의 변화를 털어놨다. 이어 "기다림이 사랑하는 여자에 대한 가장 적극적인 행동이 될 수 있다는 걸, 이번에 너한테 배웠다"고 말했다.

지홍과 혜정은 홍지홍의 집에서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인형 뽑기를 하며 즐거워하는 혜정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던 지홍은 그녀에게 조심스럽게 다가서며 입맞춤을 했고, 두 사람은 로맨틱한 키스로 진짜 연애를 시작했다.

래원은 사랑하는 여자를 바라보는 눈빛, 표정, 목소리 톤까지 로맨스 맞춤 연기로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눈빛 연기가 인상적이었고, 김래원의 섬세한 연기가 박신혜와의 케미스트리를 빛나게 했다고 홍보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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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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