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피릿 소나무 민재 1위 "죽기 살기로 했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6.07.27 09:53  수정 2016.07.27 09:53
걸스피릿 소나무 민재 1위 소식이 전해졌다. tvN 방송 캡처.

'걸스피릿' 소나무 민재가 감격의 1위를 차지했다.

26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 소나무 민재는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선곡해 시원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결국 민재는 111표 중 90표를 획득, 88표를 획득한 러블리즈 케이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민재는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와 4년간 죽기 살기로 열심히 했는데 데뷔 후 잠시 관심이 왔다가 식는 게 참 마음 아프더라"며 "그 때 내 마음을 다잡게 해준 노래를 부르고 싶다"며 선곡 이유를 밝혔다.

아쉽게 2위를 차지한 러블리즈 케이는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를 선곡했다. 케이는 "보아는 내 영원한 롤모델이다"며 "보아의 무대를 보면서 나도 저 무대에서 함성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케이는 댄스까지 어우러진 화끈한 무대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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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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