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피지 격파 선봉…신태용호 선발 공개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6.08.05 07:31  수정 2016.08.05 07:31
피지전서 원톱의 중책을 맡은 황희찬. ⓒ 연합뉴스

류승우, 권창훈과 공격 삼각편대 구성

신태용호의 막내 황희찬(잘츠부르크)이 피지 격파 선봉에 선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5일 오전 8시(한국시각)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피지를 상대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신태용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최전방에 황희찬을 앞세웠고, 류승우(레버쿠젠)와 권창훈(수원)이 좌우 공격수로 출격한다.

중원에는 이창민(제주)과 문창진(포항)이 나서고 주장 장현수(광저우 푸리)는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는다. 포백은 왼쪽부터 심상민(서울 이랜드), 정승현(울산), 최규백(전북), 이슬찬(전남)이 출격한다. 골문은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이 지킨다.

와일드카드 공격수 석현준(포르투)과 손흥민(토트넘)은 벤치에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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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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