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수지 키스에도…'함틋' 시청률 하락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8.05 09:17  수정 2016.08.05 09:18
KBS2 수목극 '함부로 애틋하게'가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KBS2 '함부로 애틋하게' 화면 캡처

김우빈과 수지의 키스신도 통하지 않았다.

KBS2 수목극 '함부로 애틋하게'가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7%대로 떨어질 위기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K'함부로 애틋하게'는 시청률 8.1%(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최저 시청률이다.

이날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노을(수지)과 신준영(김우빈)의 사랑이 깊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진한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이후 준영이 병원에 입원하면서 험난한 앞날을 예고했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김우빈과 노을의 본격 로맨스로 시청률 반등을 노리고 있으나 경쟁작 MBC 'W'에 밀리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수지의 연기력 논란과 진부한 이야기가 발목을 잡는다.

'W'는 12.2%로 수목극 1위에 올랐고, SBS '원티드'는 5.2%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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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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