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앞둔 '38사기동대' 배신자 공개 '충격'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8.05 10:42  수정 2016.08.05 10:43
종영을 2회 앞둔 OCN '38 사기동대'(연출 한동화, 극본 한정훈. 제작 SM C&C)에서 38 사기동대 내의 배신자가 공개된다.ⓒOCN

종영을 2회 앞둔 OCN '38 사기동대'(연출 한동화, 극본 한정훈. 제작 SM C&C)에서 38 사기동대 내의 배신자가 공개된다.

지난주 '38 사기동대'에서는 최철우의 오른팔 차명수(조덕현)와 최철우의 돈 관리를 맡은 조상진(김응수)을 향한 대출 사기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하더니, 방송 말미 38 사기동대의 아지트에 최철우(이호재)가 등장하며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번 주 38 사기동대의 작전이 어떻게 흘러갈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이날 방송에서는 38 사기동대의 내부에 배신자가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배신자 때문에 최철우 회장이 38 사기동대의 모든 작전을 알게 됐을 뿐만 아니라, 아지트 위치까지 알아내게 된 것.

배신자가 누구일지, 또 왜 배신을 하게 됐을지는 이날 방송을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38 사기동대'의 종영을 단 2회 앞둔 이날 주요 배우들의 종영 소감이 공개됐다. 사기꾼 양정도를 8주간 신들린 듯이 연기한 서인국은 "마지막까지 저희 드라마를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공무원 백성일로 변신해 호평받은 마동석은 "백성일 과장을 사랑해주셔서 정말 힘이 많이 됐다"고 했고, 최수영은 "끝까지 응원해달라"며 마지막까지 관심을 당부했다.

38 사기동대의 팀원으로 대활약을 펼친 송옥숙(노방실 역), 허재호(장학주 역), 고규필(정자왕 역), 이선빈(조미주 역), 오대환(마진석 역) 등은 "시청자들 덕분에 좋은 드라마가 나왔다"며 "훌륭한 드라마로 찾아볼 수 있어서 반가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5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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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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