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안병훈, 1R 공동 9위 "안재형·자오즈민 닮았네"

스팟뉴스팀

입력 2016.08.12 12:12  수정 2016.08.12 12:13
2016 리우 올림픽 남자골프 경기에 나선 안병훈. ⓒ 게티이미지

2016 리우 올림픽 남자골프 경기에 출전한 안병훈(25)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의 탁구스타 안재형과 자오즈민과의 인연이 새삼 화제다.

안병훈은 ‘한중 핑퐁 커플’이자 올림픽 탁구메달리스트 안재형(50)-자오즈민(52) 부부의 외동아들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국제골프연맹(IGF)으로부터 올림픽 가족임을 인정받아 첫 조에 편성돼 바람이 적은 오전에 경기를 치렀다.

골프를 취미로 즐기던 아버지 안재형을 따라 7살 때 골프채를 처음 잡은 안병훈은 2007년부터 본격적인 골프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리고 2년 뒤인 2009년 US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는 역대 최연소 우승(17세 11개월)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한편, 안병훈은 11일(한국시각)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코스(파71·7128야드)에서 열린 남자골프 1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7개와 보기 4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기록, 니콜라스 콜사츠(벨기에)와 함께 공동 9위에 올랐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