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5번 홀까지 선두 질주…리디아고 3위 추락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6.08.20 22:26  수정 2016.08.20 22:29
4라운드에서 5번 홀까지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인 박인비. ⓒ 게티이미지

‘골프여제’ 박인비(28)의 금메달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박인비는 20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파71·6245야드)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골프 여자부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5번 홀(파5)까지 버디 3개를 잡아내며 14언더파를 기록 중이다.

이로써 박인비는 9언더파를 기록 중인 2위 저리나 필러(미국)와의 격차를 5타 차까지 벌렸다. 3위는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로 박인비와의 격차는 6타 차까지 벌어졌다.

박인비는 3~5홀까지 모두 버디를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 반면 리디아 고는 2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했고, 필러는 보기 2개와 버디 1개로 1타를 잃어 박인비와의 격차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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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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