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구심점' 뭉치는 더민주, '손학규' 두고 시각차 국민의당
'누가 뛰든 능력만 되면…' vs '정당성 담보하는 스파링 파트너'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왼쪽)와 더불어민주당 손학규 전 상임고문이 지난 27일 오후 전남 강진의 한 식당에서 2시간 30여분간 회동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오른쪽)와 더불어민주당 손학규 전 상임고문이 지난 21일 오후 민주화운동의 산 증인 고 박형규 목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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