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인턴 성추행' 윤창중, 북콘서트로 활동 재개
목격자 녹취 공개로 결백 주장…보수 언론 개혁 선언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순방을 수행하던 중 여성 인턴을 성추행한 혐의로 큰 파장을 일으켰던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3일 오후 서울 서초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윤창중의 고백-피정' 북콘서트에서 인사말을 마친뒤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순방을 수행하던 중 여성 인턴을 성추행한 혐의로 큰 파장을 일으켰던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3일 오후 서울 서초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윤창중의 고백-피정' 북콘서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순방을 수행하던 중 여성 인턴을 성추행한 혐의로 큰 파장을 일으켰던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3일 오후 서울 서초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윤창중의 고백-피정' 북콘서트에서 독자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순방을 수행하던 중 여성 인턴을 성추행한 혐의로 큰 파장을 일으켰던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3일 오후 서울 서초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윤창중의 고백-피정' 북콘서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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