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넥타이 등으로 서민적 이미지·협치 강조
정치적 쇄신 부각 위해 ‘수염’ 기르기도
8월 3일 오후 전주시 완산구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제4차 전당대회 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이정현 당대표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가 8월 전국을 누비는 민생 탐방을 했을 당시 덥수룩한 수염과 체크 남방, 밀짚모자 등 서민적인 모습이 주목됐다. ⓒ김무성 페이스북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5월 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의원실을 방문한 정진석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와 인사를 나누며 포용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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