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유이 질문에 지진 얘기 왜?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9.20 15:12  수정 2016.09.20 15:15
KBS2 새 수목극 '공항가는 길'에 출연하는 이상윤이 연인 유이와 관련된 질문이 나오자 엉뚱한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KBS

KBS2 새 수목극 '공항가는 길'에 출연하는 이상윤이 연인 유이와 관련된 질문이 나오자 엉뚱한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상윤은 유이와 관련된 질문이 나오자 "경상도 지역에 왜 자꾸 지진이 일어나는지 모르겠다. 피해가 없었으면 한다"는 엉뚱한 대답을 했다.

연인과 관련된 난감한 질문이 나오자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답변을 대신한 것이다.

이상윤과 유이는 올해 모임에서 만나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상윤은 5월 팬카페를 통해 "유이와 연애를 시작했다. 너무 좋은 사람이기에 좋은 만남 갖게 됐다. 연기자라는 공인으로서의 제 삶이 소중한 만큼 이상윤이라는 한 개인으로의 제 삶 역시 제게는 소중하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을 숨기고 싶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상윤은 '공항가는 길'에서 건축학과 시간강사 서도우를 연기한다. 서도우는 유쾌하고 반듯한 성격으로 자연스러운 동작에도 시선이 가는 멋진 남자. 아내, 딸과의 단란한 가정생활 중 충격적인 사건을 계기로 혼돈에 빠지게 된다. 혼란스러워진 그의 삶에 최수아가 서서히 스며들기 시작한다.

'공항 가는 길'은 '기혼남녀가 가질 수 있는 세상에 당당한 관계는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줄 감성멜로 드라마. 김하늘 이상윤 장희진 최여진 신성록 등이 출연한다.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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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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