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박보검, 촬영장 사진 보니 '완벽'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9.21 07:10  수정 2016.09.20 17:31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 중인 박보검(이영 역)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블리스미디어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 중인 박보검(이영 역)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소속사가 공개한 사진 속 박보검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본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불빛을 비춰 대본을 읽고 있는 사진에서는 진지한 모습이 돋보이고, 박철민(김의교 역)과 대본을 함께 보는 사진에서는 극 중 대립을 이루는 세자와 조정 대신과는 달리 훈훈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풀밭에 엎드려 대본을 읽는 사진에서는 소탈하면서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보였다.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다양한 매력으로 '국민 세자'라고 불리는 박보검은 촬영장에서도 항상 웃는 얼굴로 제작진을 챙기는가 하면, 꼼꼼하게 촬영을 준비하는 열정을 보여 '완(完)배우'라 불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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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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