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오른’ 리버풀, 3연승 신바람

데일리안 스포츠 = 박수성 객원기자

입력 2016.09.21 15:14  수정 2016.09.21 15:23

더비 카운티와의 컵대회 3라운드서 3-0 완승

2부리그 팀을 상대하는 만큼 경기를 주도한 리버풀은 파상공세를 이어갔다. ⓒ 게티이미지

최근 기세가 오른 리버풀이 3연승 가도를 달렸다.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21일(한국시각) 영국 프라이드 파크 스타디움서 열린 ‘2016-17 잉글리시 EFL컵’ 더비 카운티와 3라운드 맞대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평소보다 주전급들을 대거 제외하고 나선 리버풀은 전반 24분 쿠티뉴의 코너킥에 이은 클라반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2부리그 팀을 상대하는 만큼 경기를 주도한 리버풀은 파상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5분 동료와 원투패스를 주고 받은 쿠티뉴가 문전에서 오른발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어 4분 뒤에는 오리기까지 득점에 가세하며 3골차 대승을 완성했다.

리버풀은 이날 승리로 시즌 3연승이자 5경기 무패(4승1무)를 기록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박수성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