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나르샤, 예비 남편 얼굴 '대박'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랑 얼굴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1일 자신의 SNS에 “오늘 밤에 출발합니다. 마음이 뒤숭숭해서 간밤에 잠을 설쳤더니 둘다 얼굴은 말이 아니지만 감사한 마음 가득 안고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동갑내기 예비신랑과 카메라를 응시, 훈남의 신랑 외모가 시선을 모은다.
나르샤는 세이셸에서 예비 신랑과 단둘이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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