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유로파리그 데뷔…팀은 탈락 위기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6.10.21 09:52  수정 2016.10.21 09:52
유로파리그 데뷔전 치른 황희찬. ⓒ 게티이미지

후반 38분 교체 투입돼 10여 분 간 활약
잘츠부르크는 OGC 니스에 0-1 패배


‘한국의 수아레즈’ 황희찬이 마침내 유로파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잘츠부르크는 21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I조 3차전 OGC 니스와의 경기에서 0-1으로 졌다.

이로써 잘츠부르크는 유로파리그 3전 전패를 기록하며 32강전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이날 황희찬은 팀이 0-1로 끌려가던 후반 38분 교체로 투입돼 그라운드를 누볐다. 하지만 짧은 출전 시간으로 인해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팀도 패하고 말았다.

한편, 전반 13분 수비 실수로 선제골을 헌납한 잘츠부르크는 조별리그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유럽 무대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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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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