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 논의·우병우 논란 등에 동력 잃어가는 회고록 파문
송, 문재인 '기억착오' 반박에 "기억과 기록 재확인해보라"
참여정부 시절 외교부 장관을 지낸 송민순 전 장관의 회고록 '빙하는 움직인다-비핵화와 통일외교의 현장'이 정치권에 큰 파장을 일으키는 가운데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지난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송민순 전 장관의 회고록 '빙하는 움직인다-비핵화와 통일외교의 현장'을 잡고 있다. 송 전 장관의 회고록에는 참여정부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 이었던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007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을 앞두고 북한의 의견을 물은 뒤 기권했다는 내용이 기술돼 큰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빙하는 움직인다' 회고록을 펴낸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이 지난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한대학원대학교로 출근하고 있다. 회고록에는 노무현 정부 당시 비서실장이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지난 2007년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표결을 앞두고 북한의 의견을 물은 뒤 기권 입장을 정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 것처럼 묘사돼 논란을 빚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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