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노조 내년 1월 출범…하나-외환 출신 '공동체제'
KEB하나은행의 통합노조위원장에 김정한·이진용 후보가 선출됐다.
27일 KEB하나은행에 따르면, 김정한-이진용 후보가 총 투표인수 9194표 가운데 5067표(55.1%)를 얻어 김창근-김근용 후보(3895표, 42.4%)를 제치고 당선됐다.
이에 따라 KEB하나은행 통합노조위원장은 각각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출신으로 구성된 2명의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된다. 노조위원장 임기는 3년으로 연임할 수 없다. 통합노조는 내년 1월 출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