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제재 심화·엘리트 계층 균열…체제 불안정 '가중'
전문가들 "북한 핵 포기 않을 것…정부 차원 대응책 시급"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체제 유지의 수단으로서 핵·미사일 도발을 지속하고 있지만, 되레 국제사회의 제재 심화로 체제 불안정성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자료사진) 노동신문 캡쳐.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지난 4월 24일 보도한 잠수함탄도미사일(SLBM) 발사 모습. 노동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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