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박근혜 대통령과 데면데면?

스팟뉴스팀

입력 2016.11.21 10:25  수정 2016.11.21 14:43
박근혜 대통령이 김연아의 손을 잡으려는 모습 등이 담긴 화면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채널A 방송화면 캡처

김연아, 박근혜 대통령과 데면데면?

‘피겨여왕’ 김연아가 2014년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박근혜 정부에 미운털이 박혔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과거 손길을 거부하는 듯한 모습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김연아는 지난해 8월15일 광복절을 맞아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된 콘서트에서 박 대통령과 나란히 서서 합창을 했다.

당시 종합편성채널 채널A ‘1230 뉴스특보’는 박근혜 대통령이 김연아의 손을 잡으려는 모습 등이 담긴 화면을 공개했다.

해당 방송 출연자들은 “영상을 보면 김연아는 박 대통령에게 손을 내준 것 같고 박 대통령이 손을 애써 잡는 것 같다”, “박 대통령이 자꾸 말을 걸지만 김연아가 안 쳐다보려는 듯 한 모습이다”라고 해석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연아는 2014년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을 받았지만 평창올림픽과 유스올림픽 홍보를 이유로 거절했다.

이후 김연아는 대한체육회가 선정하는 2015년 스포츠영웅 선정 과정에서 제외되는 불이익을 받으며, 최순실 게이트 사건의 피해자로 거론되고 있다.

늘품체조는 정부 주도로 개발된 새로운 국민체조로 최순실 씨 측근인 차은택 씨가 배후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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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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