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혜 의혹’ 손연재에 비난 폭주 “김연아를 조롱해?”

스팟뉴스팀

입력 2016.11.22 07:18  수정 2016.11.22 07:25
박근혜 정부의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손연재를 향한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온 나라를 발칵 뒤집은 ‘최순실 게이트’의 폭풍이 스포츠계에까지 휘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그 불똥이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에게도 튀고 있다.

특히 김연아가 2014년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박근혜 정부에 미운털이 박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행사에 참석한 손연재는 대한체육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과 대상을 수상해 묘한 대비를 이뤘다.

이에 성난 일부 팬들은 21일 손연재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행사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비난을 보내고 있다.

손연재의 인스타그램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대한체육회상 3번 연속 최우수상받은거 다 돌려내라” “SNS에서 김연아도 조롱했다며?” “메달권에도 들지못하는 선수가..너무 큰 혜택을 받고 스포트라이트를 받는거 아닌가 했다” 등 각종 비난글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한편, 손연재 소속사 갤럭시아SM은 이날 “근거 없는 억측이나 추측성 기사로 비인기종목에 투신해 국위를 선양해온 운동선수 명예에 흠집 내는 일이 발생치 않도록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결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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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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