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GSOMIA 부정적 여론 조명...2012년 논의 당시 '잠재적 위협' 규정
"사드 연장선상에서 한미일 3국공조체제 경계...반대 입장 표명할 것"
지소미아 체결로 동맹국 간 북핵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는 한편, 중국과의 관계는 담보할 수 없게 됐다. 사진은 윤병세 외교부 장관(왼쪽)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지난해 3월 서울 도렴동 외교부에서 열린 한중외교장관 회담에서 인사를 나누고 각자 자리로 향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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