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홍, LG 단장으로 선임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6.12.01 15:22  수정 2016.12.01 15:22

송 신임 단장 “명문 구단 초석 다질 것”

송구홍 LG 트윈스 신임 단장. ⓒ LG 트윈스

LG 트윈스는 1일 신임 단장으로 송구홍 운영총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LG의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 송 단장은 1991년 선수로 입단한 뒤 코치, 운영팀장, 운영총괄을 역임했다.

송구홍 단장은 “선수 출신 단장인 만큼 선수들과 원활한 소통으로 성과를 창출하고 장기적으로 명문 구단이 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LG는 진혁 경영기획팀장을 경영지원실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경영관리 및 마케팅 등을 통합 관리하도록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한편, 송 신임 단장의 부임으로 2010년 12월부터 6년 동안 LG를 이끈 기존 백순길 단장은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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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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