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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7 글로벌 회수율 90%…국내 80%초반


입력 2016.12.11 13:33 수정 2016.12.11 16:46        이배운 기자

배터리 충전 제한 강화 등 추가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고려 중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11일 ‘갤럭시노트7’의 글로벌 회수율이 총 판매된 306만대 중 90%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에서는 80% 초반의 회수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배터리 충전을 60%로 제한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하는 등 소비자 안전을 위한 조치를 시행해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향후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규제 당국, 통신사업자 등과 협의해 배터리 충전 제한 강화 등 추가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고려하고 있다”며 “미국은 배터리 충전을 0%로, 유럽은 배터리 충전을 30%로 제한하는 등 보다 강력한 안전 조치를 시행할 예정”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달 11일 갤럭시노트7 구매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블루코랄' 색상을 갤럭시S7 엣지 모델에 적용해 기존 구매자들의 수요를 이끌었으며, 지난 9일 갤럭시S7 엣지 '블랙펄' 모델을 을 추가로 선보이면서 회수율 상승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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