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울산공장, ‘2016 행복 나눔 김장행사’ 개최

이홍석 기자

입력 2016.12.15 12:56  수정 2016.12.15 12:59

올해로 6년째 1사1촌 자매마을과 공동 진행

SK케미칼 황춘현 울산공장장(왼쪽)이 14일 울산 공장에서 거남마을 김부진 부녀회장과 함께 김장을 하고 있다. ⓒSK케미칼
SK케미칼 울산공장이 1사1촌 자매마을과 함께 행복 나눔을 실천했다.

SK케미칼 울산공장(공장장 황춘현)은 14일 1사1촌 자매마을인 거남마을 부녀회를 초청해 ‘2016 행복나눔 김장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행복나눔 김장행사’는 지난 2011년부터 울산 공장이 거남 마을에서 구매한 배추와 무등의 김장 재료로 김치를 담가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행사다.

‘자매 마을에 경제적 소득을 올려주고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을 전달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행복나눔 김장행사에는 황춘현 공장장을 비롯, 임직원 50여 명과 거남마을 부녀회원들이 배추 1000포기로 김장을 담갔다.

이 날 만들어진 김장 김치는 SK케미칼이 후원하는 상개장애인보호작업장, 광명원, 울산지역 어린이재단, 희망메이커 후원 아동 가정에 각각 전달됐다.

황춘현 SK케미칼 울산공장장은 “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김장을 통해 소외 받는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마을과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 사회를 위한 행복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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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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