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에 따르면 '판도라'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100만6645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311만3998명을 기록했다.
'판도라'는 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대한민국 초유의 재난 속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연가시'를 만든 박정우 감독이 연출했고 김남길, 김영애, 문정희, 정진영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제1회 마카오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진행한 인터네셔널 프리미어에서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찬사를 받았다.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주연의 '라라랜드'는 같은 기간 42만6845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29만7613명을 기록했다.
3위는 김윤석, 변요한 주연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로 40만8356명을 모아 누적 관객 61만1962명을 나타냈다.
실시간 예매율을 살펴보면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주연의 '마스터'가 49.3%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개봉 이틀 전에도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 중이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가 11.1%로 2위를 기록했고, '라라랜드'(10.9%), '판도라'(9.0%)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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