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보수신당 '새누리당과 차별화' 예고
재벌 개혁 등 야권 입법안에 동참 길 열려
개혁보수신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에 각각 합의 추대된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구 정책위의장 등이 27일 오후 국회 의사과에서 권영진 의사국장에게 (왼쪽)에게 교섭단체등록 신청서를 제출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동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 후 처음으로 열린 야3당 대표 회동에서 함께 손을 잡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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