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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아기천사=김명훈 유력…일요 왕좌 탈환 실패


입력 2017.01.02 07:49 수정 2017.01.02 07:49        스팟뉴스팀
'복면가왕' 아기천사로 김명훈이 지목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지만,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복면가왕'이 새 가왕 아기천사와 김명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시청률은 하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은 12.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13.6%)보다 1.1%가량 떨어진 수치로 동시간대 1위 탈환에도 실패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가 14.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요 예능프로그램의 왕좌를 지켰고,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는 7.5%를, SBS '일요일이 좋다- 꽃놀이패'는 3.8%를 기록했다.

김종국, 송지효의 하차 논란으로 거센 비판을 받은 '런닝맨'은 6.6%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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