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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완벽한 아내'로 10년 만에 안방 복귀


입력 2017.01.02 09:03 수정 2017.01.02 09:06        부수정 기자
배우 고소영과 KBS2 '완벽한 아내'를 통해 10년 만에 안방에 복귀한다.ⓒ데일리안 DB

배우 고소영과 KBS2 '완벽한 아내'를 통해 10년 만에 안방에 복귀한다.

KBS2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 제작 KBS 미디어) 측은 "고소영이 주부 심재복으로 출연한다"고 2일 밝혔다

'완벽한 아내'는 막다른 인생에 맞짱을 선언한 대한민국 보통 주부 심재복의 우먼파워를 그릴 화끈한 줌마미코(아줌마+미스터리+코믹)드라마. '공부의 신', '브레인', '부탁해요 엄마' 등을 쓴 윤경아 작가와 '메리는 외박중', '골든 크로스' 등을 연출한 홍석구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푸른 물고기' 이후 10년 만에 컴백하는 고소영은 이 시대 보통 주부 심재복으로 분한다. 아이와 남편과 함께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애쓰다 예상치 못했던 인생 최대 위기에 마주하게 되는 인물이다.

조여정이 문제적 주부 이은희 역을 맡아 고소영과 호흡한다.

제작진은 "고소영이 10년 만의 결정인 만큼 단단한 각오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아내와 엄마로서의 경험을 작품에 제대로 녹여낼 것으로 기대되고, 조여정과 만나 쟁쟁한 연기대결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완벽한 아내'는 여자와 아내의 의미를 되짚고 더 나아가 욕망, 사랑, 결혼이 무엇인지 돌아볼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며 "솔직하고 대담한 재복의 인생 이야기로 웃음, 공감, 미스터리함까지 선사할 '완벽한 아내'에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완벽한 아내'는 '화랑' 후속으로 2017년 2월 방송 예정이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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