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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 'CES2017' 참관 공식화..새해 첫 현장경영


입력 2017.01.02 16:53 수정 2017.01.02 17:02        이배운 기자

새해 첫 공식 경영행보...업계 '연임 확정적' 관측

글로벌 ICT산업 동향 파악, ICT업계 주요 리더들과 협력 방향 논의

황창규 KT 회장 ⓒKT
황창규 KT 회장이 오는 5일(현지시각)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7’에 방문한다.

KT는 2일 오후 황 회장의 CES참관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따라 관련업계에서는 황 회장이 연임쪽으로 가닥을 잡고, 새해 공식적인 첫 현장경영에 나선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황 회장은 이번 CES2017 현장 참관을 통해 글로벌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산업 동향 파악과 KT의 미래성장산업 방향을 모색하고, 더불어 글로벌 ICT 산업계 리더들과 만나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황 회장은 먼저 국내외 주요 ICT 기업의 부스를 방문해 올해 CES의 최대 화두인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등 통신·미디어 분야 주요 전시품을 살펴볼 계획이다.

이어 지난해 6월 5G 관련 기술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미국 대표 통신회사 버라이즌 최고경영자 등 관계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이와별도로 유엔 글로벌콤팩트(UNGC) 관계자들과도 만나 지난해 6월 발표한 빅데이터 활용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과 관련된 논의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황 회장과 더불어 이동면 KT융합기술원장, 김형욱 플랫폼사업기획실장, 이현석 디바이스 본부장, 김준근 GiGA 사물인터넷사업단장, 서상욱 전략투자담당 등 임직원 약 30명이 동행해 ICT 미래융합사업 관련 최신 트렌드를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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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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