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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기치료 아줌마·주사 아줌마 신원 파악“


입력 2017.01.03 16:48 수정 2017.01.03 16:49        스팟뉴스팀

정호성 전 비서관 휴대전화에서 문자메세지 확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3일 ‘주사 아줌마’ ‘기치료 아줌마’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정호성 전 비서관 휴대전화에서 문자메세지 확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른바 ‘주사 아줌마’ ‘기치료 아줌마’의 실체를 파악하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규철 특검팀 대변인은 3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주사 아줌마와 기치료 아줌마 이름을 파악하고 있다”며 “현재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압수수색 등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고 신원은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검팀은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48)의 휴대전화에서 2013년 5월을 전후해 ‘주사 아줌마’와 ‘기치료 아줌마’가 청와대를 드나든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최순실 씨(61)의 알선으로 청와대를 수시로 드나들면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간호장교 대신 주사를 놓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덴마크에서 체포된 최 씨의 딸 정유라 씨(21)도 주사 아줌마에 대해 “누군지 알 것 같다”고 말 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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