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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김동철의 4당 회동 제안, 환영한다"


입력 2017.01.06 09:37 수정 2017.01.06 09:37        고수정 기자

비서실장 통해 "정치권 논의·진행 보고 적극 참여하겠다" 뜻 전해

황교한 대통령 권한대행이 김동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원내 4당 회동 제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황교한 대통령 권한대행이 김동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원내 4당 회동 제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총리실 관계자는 6일 황 권한대행이 전날 국무총리실 비서실장을 통해 김 비대위원장에게 “회동 제안을 환영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황 권한대행은 “정치권의 논의와 진행을 봐가면서 적극 참여하겠다”며 “앞으로도 국회와의 소통을 계속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김 비대위원장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여야 4당 대표와 황 권한대행이 조속히 만나야 한다”며 “안보·경제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각종 개혁조치 등의 방향을 국민에게 제시해야 한다. 나머지 3당의 전향적인 태도와 조속한 결정을 촉구한다”고 말한 바 있다.

현재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은 유보적인 입장을, 가칭 개혁보수신당은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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