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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디 에셋 트리플에이 어워즈'서 한국 최우수 자본증권상 수상


입력 2017.01.13 09:18 수정 2017.01.13 09:18        이나영 기자
11일 홍콩 포시즌 호텔에서 진행된 '디 에셋 트리플 에이 어워즈 2016'에서 신한아주유한공사 장성은 부장(가운데)이 타 국가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글로벌 금융전문지인 디 에셋(The Asset)이 주관하는 '디 에셋 트리플 에이 어워즈(Tripe AAA Awards) 2016'에서 국가별 베스트딜 부문 '대한민국 최우수 자본증권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18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디 에셋 트리플 에이 어워즈'는 매년 아시아 지역 금융섹터별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기관 및 딜을 선정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3월과 12월 각각 5억달러 규모의 바젤3 적격 외화 후순위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해는 도이치은행 위기, 브렉시트, 미국 트럼프 당선 등 글로벌 금융환경이 유난히 불안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중은행 중 유일한 투자적격 등급 자본증권으로 세계 각지의 우량 투자자로부터 주목을 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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