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정준영이 복귀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 시청률 20%를 재돌파했다.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화면 캡처
막내 정준영이 복귀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 시청률 20%를 재돌파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1박2일'은 시청률 20.4%(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20.3%)보다 0.1%포인트 오른 수치. '1박2일' 멤버들이 돌아온 막내 정준영의 얼굴을 만지는 장면에서는 순간 시청률이 26.0%(닐슨 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을 통해 3개월 만에 프로그램에 복귀한 정준영은 "그동안 '1박2일'이 너무 그리웠다. 앞으로 시청자 여러분들 실망시키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자 김종민은 "이제 더 열심히 하자"며 정준영을 응원했다.
정준영은 지난해 9월 전 여자친구의 신체 일부를 촬영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으면서 '1박2일'에서 하차했다. 정준영은 검찰 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한편 '해피선데이' 1부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0.9%,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 12.5%,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는 7.4%,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6.8%,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는 4.9%를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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