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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 29일 황 권한대행과 통화 예정


입력 2017.01.29 11:27 수정 2017.01.29 11:30        스팟뉴스팀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첫 전화통화

미국 백악관은 28일 오후(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통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사진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자료사진)ⓒ사진공동취재단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첫 전화통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각)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취임 후 첫 전화 통화를 할 예정이다.

로이터 통신은 28일 오후 백악관이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일요일인 29일에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레이트·한국의 정상들과 각각 통화할 예정임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8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도 통화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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