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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본업 성장세 지속 전망…투자의견 매수”-동부증권


입력 2017.02.02 08:26 수정 2017.02.02 08:26        박선영 기자

동부증권은 하나투어의 지난해 4분기 패키지 송출객수가 76.6만명으로 전년대비 24.8% 증가하면서 본업의 성장이 지속됐고 올해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유지했다.

2일 노상원 동부증권 연구원은 “ 1월 패키지 송출객수는 전년대비 13.3% 증가하였으며 2,3월 예약은 전년대비 20~30% 증가하였다”며 “지난해 4분기 ASP는 전년대비 -14.2%로 하락폭이 점차 완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SP의 하락은 가격 인하와 단가가 낮은 가까운 지역의 송출객 비중 확대가 더해져서 나타나는데 가격 인하는 거의 마무리 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장거리 여행지의 송출객 증가율이 확대되고 있어 지역 믹스 개선 영향으로 ASP 하락폭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노 연구원은 “ 면세점의 매출/비용 구조의 개선, 중소 면세점 포지셔닝 등은 장기적인 전략으로 17년까지는 흑자전환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호텔 가동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적자폭이 감소하고 있으며 해외 자회사의 안정적인 성장이 뒷받침 되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다”라고 전망했다.

박선영 기자 (sy031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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