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원내대변인으로 이용호 의원 재임명
국민의당이 2일 원내대변인으로 이용호 의원을 재임명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20대 국회가 개원한 이후 박지원 원내대표의 지명으로 원내대변인을 맡아오다 지난달 1일 새 원내지도부가 출범함에 따라 이동섭 의원에게 자리를 넘겨줬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다시 공보업무를 맡아달라는 주승용 원내대표와 당 지도부의 요청이 있었다"며 "정국이 요동치고 있기 때문에 공보업무의 중요성이 더 커진 만큼 첫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원내대변인직을 수행한 이동섭 의원은 지난 1일 정무직 당직자인선을 통해 수권비전위원회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됐다.
한편 이용호 원내대변인은 전북 남원임실순창 지역 초선 의원으로 경향신문 정치부 기자와 국무총리 공보담당비서관, 국회사무처 홍보기획관 등을 거쳐 지난 20대 국회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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