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백지영, UFC 정찬성 승리 환호 "멋들어졌다"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7.02.06 14:08  수정 2017.02.06 14:13
UFC 복귀전 승리로 장식한 정찬성. ⓒ 게티이미지

임신 중인 가수 백지영도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UFC 복귀전 승리에 감격했다.

정찬성은 지난 5일(한국시각) 미국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04' 메인이벤트 페더급 매치에서 '랭킹 9위' 데니스 버뮤데즈에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 실전감각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깔끔한 어퍼컷'으로 전세를 역전했다.

정찬성은 경기 후 옥타곤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 대한민국 시국이 어렵다"며 "국민이 한마음으로 화합해서 이번 만큼은 마음이 따뜻하고 강력한 지도자가 탄생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백지영은 같은 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리안 좀비가 3년 6개월만의 복귀전에서 승리했다. 축하한다"면서 "애국심까지 장착해 더욱 멋들어졌다"고 감격했다.

한편, 정찬성은 올해 페더급 타이틀전을 목표로 정진할 예정이다. UFC 데이나 화이트 회장은 정찬성의 성공적인 복귀전을 축하하며 다시 한 번 서울 대회 개최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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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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