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LG이노페스트'개최...글로벌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14-17일 유럽 지역 밀착형 신제품 발표
초프리미엄 LG시그니처 신제품 소개
LG전자는 오는 17일(현지시간)까지 그리스·스페인 등 유럽 주요 거점지역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강화해나간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14일 그리스 크레타섬에서 ‘LG 이노페스트’를 열고 유럽의 거래선, 미디어 등 300여 명을 초청해 100여 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어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중동·아프리카 이노페스트’를 열고 중동·아프리카지역대표 약 300명에게 신제품을 소개한다.
‘LG 이노페스트’는 LG전자 고유의 지역 밀착형 신제품 발표회로 주요 거래선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올해는 유럽과 중동·아프리카를 시작으로 상반기 내 아시아·중남미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LG전자는 ‘LG 이노페스트’를 통해 올해 유럽과 중동·아프리카에 본격적으로 출시하는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신제품을 비롯해 고효율·스마트홈 기술을 적용한 생활가전과 올레드 TV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나영배 LG전자 글로벌마케팅부문장(부사장)은 "LG 이노페스트를 통해 LG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적극 알리고 현지 거래선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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