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한과 결혼' 황인영 "결혼 안한 진짜 이유"
배우 황인영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그의 과거 독신주의 발언이 화제다.
황인영은 과거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출연, 이정민은 아나운서는 황인영에게 "결혼을 안 한 이유가 남편까지 먹여 살려야 하는 게 부담스럽기 때문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고 했다.
이에 황인영은 "걱정이 되긴 한다. 20대 초반에 데뷔해 가장 역할을 했다. 동생들을 대학 보내고 결혼도 시키고 부모님 집도 장만해 드렸다"고 설명했다.
황인영은 이어 "나를 위해 쓴 돈은 식비뿐이다. 결혼했다가 입만 하나 더 느는 게 아닌지 걱정된다"고 전했다.
한편 황인영과 류정한은 오는 13일 1년 교제를 끝으로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은 신실한 크리스천으로 신앙 안에서 서로에게 의지하며 더욱 사랑이 커졌고 결국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황인영은 '삼총사' '진주귀걸이 '연개소문' '무림학교' 등에 출연했다. 류정한은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 '오페라의 유령' '돈키호테' '지킬 앤 하이드' '맨 오브 라만차' '쓰릴 미' '몬테크리스토'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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