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중앙은행제도 등 금융경제 법제에 대한 관심과 연구 분위기를 제고하기 위해 학생 및 금융권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금융경제법 연구논문 현상공모'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한국은행법, 은행법,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전자금융거래법, 보험업법,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등 금융경제법 관련 현안과 개선과제 등이다.
응모기한은 오는 7월 28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한은 금융법규팀으로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논문은 연구결과의 유용성, 창의성, 논리전개 및 문장력 등을 심사해 수상자는 오는 11월 중 개별통지된다. 최우수상(1편) 수상자에게는 이주열 한은 총재 상장 및 상금 500만원이, 우수상(1편) 수상자에겐 이주열 한은 총재 상장 및 상금 300만원이 각각 부여된다. 장려상(2편) 수상자 역시 이주열 한은 총재 상장 및 상금 각 150만원이 주어진다.
한은 관계자는 "이 현상공모는 지난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부터는 수상자에게 한은 신입직원(G5) 채용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