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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빅데이터·인공지능·로봇틱스 아카데미 개원


입력 2017.03.27 15:23 수정 2017.03.27 15:25        이선민 기자

전공 관계없이 4차산업혁명 분야 진로 전향 지원

서울대학교 빅데이터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보틱스 분야의 미래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양성을 위해 다음 달 24일 ‘서울대학교 4차산업혁명 아카데미’를 개원한다고 밝혔다. (자료사진)ⓒ데일리안

전공 관계없이 4차산업혁명 분야 진로 전향 지원

서울대학교 빅데이터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보틱스 분야의 미래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양성을 위해 다음 달 24일 ‘서울대학교 4차산업혁명 아카데미’를 개원한다고 밝혔다.

아카데미는 오는 12월 15일까지 9개월 동안 전일제로 운영되는 비학위 프로그램이며,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과정,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과정, 인공지능 에이전트 과정, 임베디드 로보틱스 과정 등 총 4개 과정을 운영한다.

서울대학교 교수진이 모든 과정을 직접 교육하며 1학기부터 3학기까지는 서울대 석사과정에 준하는 수업(강의+실습) 기간으로 구성돼 있다. 4학기는 기업이 제시한 과제를 지도교수 지도 하에 수행하는 인턴식 프로젝트 실습을 수행한다.

경영전문대학원 송인성 교수가 주임을 맡은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과정에서는 다양한 경영 환경 및 고객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비즈니스 전략 수립 등을 교육하고, 빅데이터연구원 이상구 부원장이 주임을 맡은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 과정은 빅데이터 수집, 처리 및 저장 기술 등을 교육한다.

컴퓨터공학부 김건희 교수가 주임을 맡은 ‘인공지능 에이전트’ 과정은 딥러닝을 중심으로 영상·음성 인식 및 분석을 통한 서비스 설계 등을 교육하고, 전기・정보공학부 오성회 교수가 주임을 맡은 ‘임베디드 로보틱스’ 과정은 자동화 시스템 개발 및 응용, 적응형 로봇 개발 등을 교육한다.

학사학위 소지자 또는 예정자(4학년 재학생) 중 미취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4월 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전형을 거쳐 과정당 30명 이내로 선발될 예정이다.

이선민 기자 (yeats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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