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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국민안전처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실시


입력 2017.03.28 14:50 수정 2017.03.28 14:51        이선민 기자

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 및 학교 안전체험 격차 해소

교육부와 국민안전처가 안전체험 시설 여건이 열악한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료사진)ⓒ데일리안

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 및 학교 안전체험 격차 해소

교육부와 국민안전처가 안전체험 시설 여건이 열악한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교육은 다음달 3일 경남 산청과 강원도 평창 소재 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145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은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의 이동안전체험차량(36대)과 소방대원들의 지원을 받아,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으로 특화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이다.

교육부는 눈으로 보는 교육에서 몸으로 체득하는 교육을 위해 소규모 형태의 순환식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모든 학생들이 안전체험 기회를 갖도록 하고, 안전체험 과정에서 재난 취약계층인 유치원, 특수학교, 탈북, 다문화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에는 신청 학교의 모든 교직원들도 학생들과 함께 안전체험 교육에 참여하여 학생들의 체험 참여와 흥미를 더 할 예정이다.

교육부 공병영 교육안전정보국장은 “농산어촌 등 안전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의 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안전체험격차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선민 기자 (yeats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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