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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3명 중 1명은 '70대’


입력 2017.04.02 16:07 수정 2017.04.02 16:08        스팟뉴스팀

국민건강보험공단 2015년 자료 분석

국내 뇌졸중 환자 3명 중 1명은 7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60대 보다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5년 한 해 뇌졸중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53만8281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60대 24.6%(13만2572명), 70대 33.2%(17만8635명), 80대 이상 20.0%(10만7412명)이었다. 60대 이상은 77.8%(41만8619명)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인구 10만명당 환자수로 하면 80대 이상이 8836명으로 가장 많았다. 60대는 2717명, 70대는 6103명으로 특히 70대에 진입하면서 뇌졸중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은 뇌의 일부분에 혈액을 공급하고 있는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짐(뇌출혈)으로써 부분적으로 뇌가 손상돼 나타나는 신경학적인 증상이다. 퇴행성 질환 중 하나이다.

원인은 여러 가지로 나이와 인종, 유전적 요인 등 외에도 고혈합과 당뇨병, 심장질환, 비만, 대사증후군 등이 꼽히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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