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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120층 야외서 문 안 열려 관람객 불편


입력 2017.04.09 15:25 수정 2017.04.09 15:25        스팟뉴스팀

관람객들 14분간 갇혀…현재 정상적 수리 완료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롯데물산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120층 전망대 테라스 문이 열리지 않아 관람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롯데월드타워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7시13분께 120층 전망대 '서울 스카이'에서 야외 테라스 전망공간의 출입문 잠금장치가 고장났다.

문은 오후 7시 34분께 열렸으며 다치거나 큰 불안을 호소한 관람객은 없었지만, 고층이기에 일부는 불안에 떨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실내 전망공간에 있던 다른 관람객들이 문을 열어주려 했지만 오히려 바깥쪽과 안쪽 문 손잡이 각도가 달라져 시간이 더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월드타워 관계자는 "고층이고 안쪽과 바깥쪽의 온도 차이가 있어서 문이 잘 안 열릴 때가 있다"며 "직원과 안전요원들이 안전을 위해 항상 전망대에 상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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