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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 참가


입력 2017.04.18 10:16 수정 2017.04.18 10:18        박진여 기자

충무공의 애민정신과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 촉구

박원순 서울시장이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친수식에 참석해 이순신 장군 동상의 묵은 때와 먼지를 씻어낸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원순 서울시장이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친수식에 참석해 이순신 장군 동상의 묵은 때와 먼지를 씻어낸다.(자료사진) ⓒ데일리안

충무공의 애민정신과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 촉구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72주년을 열흘 앞둔 18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친수식(親水式)에 참가해 이순신 장군 동상의 묵은 때와 먼지를 씻어낸다.

이날 친수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복기왕 아산시장, 주철현 여수시장, 이종천 덕수이씨 충무공파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장에서도 백성의 삶과 안전부터 고려한 충무공의 애민정신을 강조하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다.

이어 박 시장은 안전요원과 함께 크레인에 올라 이순신 장군 동상의 묵은 때와 먼지를 씻어내는 친수식을 진행한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친수식은 매년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일을 기념해 현충사 경내에서 직접 길어온 우물물을 섞어 동상을 씻는 행사로, 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이순신 장군이 태어난 서울시, 청년시절을 보낸 충남 아산시, 임진왜란 당시 활약했던 전남 여수시, 3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주최한다.

박진여 기자 (parkjinye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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