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현 득남, 복덩이 이어 또뱅이
농구선수 강병현이 득남했다.
강병현(안양 KGC)은 4일 자신의 SNS에 “저희 복덩이 또뱅이 무사히 잘 만났습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고요.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우리 공주 너무 고생했고 감사하고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병현은 아내 박가원 씨와 키스를 나누고 있고, 첫 아들 강유준 군은 밑에서 엄마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강병현은 지난 2013년 박가원 씨와 결혼했고, 이듬해 아들 유준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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